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군의 육해군 대립 (문단 편집) == 결과 == 이러한 문제는 제대로 된 자원이 부족하고, 모든 물건을 바다를 통해 선박으로 수송해야 하는 섬나라가 전쟁하는 데는 당연히 치명적일 수밖에 없게 된다. 군비가 2배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원도 2배로 들어가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전쟁 재정의 압박이 심해져서 제대로 된 장비 지급조차도 되지 못하고 전투력 증강을 위해 다시 따로따로 무기를 개발하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극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다. 여기에 해군은 태평양 전쟁, 육군은 중일전쟁, 동남아 전선으로 전선이 3개까지 나오니 군비는 '''6배'''까지 들어가게 될 수도 있다.[* 괜히 각 나라가 군대의 보급체계와 병기체계를 하나로 통일하는게 아니다. 표준화를 통해 얻는 비용절감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듯 극악한 가운데, 고립과 기아라는 극한의 처지에 몰리면 같은 일본인이고 천황이고 육해군을 이어주는 고리 자체가 증발해버리기까지 했다. 심지어 '''[[마셜 제도]]에선 [[밀리환초 학살사건|부족한 물자를 두고 서로 총격까지 벌이는 상황]]'''까지 벌어졌지만 이미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전황은 기울대로 기울어진 상황이었다.]] 결국 이 촌극들은 __일본 제국의 패망__과 함께 연합군에 의해 육·해군이 사이좋게 해산당함으로서 일단은 종결되었다. '''일단'''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